우리는 보릿고개를 넘기 위해 새마을 운동이라는 의식개혁으로 경제성장을 이뤘고, 민둥산을 푸르게 하기 위한 의식개혁으로 자연보호운동을 펼쳐 푸른 강산을 이뤄냈습니다.
이제는 지구를 살리기 위한 의식개혁으로 녹색성장이라는 신자연보호운동이 필요한 때 입니다.
기사원문 :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0727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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