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시설투자 비용으로인해 단기적으로는 비용이 상승하겠지만 우선 이산화탄소를 당장 줄이는 것이 기업의 이미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 평택공장의 대형 보일러 3개를 교체했습니다.
정종헌 사장은 “단기적으로는 시설투자 등 비용이 들어가겠지만 정부의 시책과 더불어 공해를 줄이고 있다는 기업의 이미지 향상은 큰 자산”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원문 : http://news.joins.com/article/aid/2009/06/30/3409672.html?cloc=olink|article|defau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