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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희토류 탐사 본격화 (10.10.15,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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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개최한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희유금속 안정적 확보 방안을 확정했음
 
먼저 2013년까지 희유금속이 있을 것으로 유망한 홍천, 충주, 울진, 단양, 등 국내 11개 주요 광화대(Mineral Zone)를 정밀 탐사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함
 
또한 리튬, 희토류 등 희유금속을 신전략광물로 선정해 해외투자 대상자원의 범위에 포함시키고 2016년까지 희유금속 8종 7만6000t을 비축키로 함
 
아울러 10여종 내외의 핵심 희유금속을 선정해 기술개발 로드맵을 수립하며, 국제공조를 강화하여 중남미,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등 희유금속 부존이 유망한 지역으로의 진출을 강화할 계획임

기사원문 :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01015000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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