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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안하고, 협력사도 친환경 강화… ‘그린경영’ 업그레이드 (10.10.13,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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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규제가 무역장벽으로 작용하는 움직임이 일자 기업들이 환경 경영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음
 
한국타이어는 앞으로 생산하는 모든 타이어의 포장을 하지 않기로 하고 타이어 포장에 활용됐던 인적ㆍ물적 자원은 친환경 타이어 상품 개발에 투입하기로 함
 
LG전자와 협력업체들은 그린 프로그램 플러스를 운영키로 하고 1차 협력업체들이 글로벌 환경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2, 3차 업체들의 유물질 관리 수준을 점검하기로 함
 
STX그룹은 최근 ‘STX 지속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지속가능경영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미래를 준비한다는 계획임
 
애경산업은 ‘스마트 그린’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는데 이 회사 제품인 친환경 세제는 세탁물을 데우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절감해 온실 가스 배출량을 86% 감소시켰음
 
현대산업개발은 최근 건설업계 최초로 협력업체와 그린 파트너십을 맺고 건축 전 과정에서의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가이드라인과 실행방안을 도출하기로 함

기사원문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010130103202402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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