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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배출량 최저 ‘소수력발전’ 기후변화 대안 부상 (10.09.25,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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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시설 중 온실가스 배출량이 가장 적은 소수력발전이 기후변화의 대안으로 조명받고 있음
 
소수력발전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대수력발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을 뿐더러 여타 신재생에너지원에 비해 에너지밀도가 높음. 태양광발전에 비해 같은 비용으로 5∼8배의 전력량을 얻을 수 있음
 
이와 같은 친환경적인 특성 때문에 국내에서 소수력발전소의 건설과 가동이 점차 늘어나고 있음. 국토해양부도 4대강 사업으로 설치되는 16개의 보에 총 32개의 소수력발전소를 건립한다는 계획임
 
동서발전은 지난 5월 충남 당진에 국내 최대 규모인 5MW급의 소수력발전소를 준공하고 가동에 들어갔으며, 강원도 인제군과 경북 문경에도 소수력발전소가 지난달 각각 들어섰음

기사원문 :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009240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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