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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업계, 스마트그리드 전기차 충전소 선점 경쟁 (10.08.24,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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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SK에너지, LG화학 등 석유화학 기업들이 전기자동차와 관련 ‘스마트그리드’ 제품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에 나섬
 
현재 지식경제부는 스마트그리드 제주 실증단지 구축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제주 컨소시엄에 참가한 석유화학기업들은 기존의 사업 기술을 이용해 스마트그리드 분야로 진출하는 것이야말로 미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고 설명함
 
먼저 효성은 전기차 충전장치 사업의 본격화를 발표하며 스마트그리드 관련 추가 아이템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음. 이와 관련해 효성은 지난 5월 ‘국제 스마트그리드 및 전기설비전’에 전기차 충전장치를 출품하였으며, 올해 말까지 한전과 공동으로 충전 스테이션 건립을 추진할 계획임
 
SK그룹은 전기차 배터리와 충전인프라 등 스마트그리드 사업에 향후 10년간 4조2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을 밝힘. 지난 5월 SK에너지는 한전, GS칼텍스와 함께 충전소 인프라 설치에 나서, 10월 이후 제주공항 내에서 총 9개의 충전소를 운영할 계획임
 
GS칼텍스는 KT, LG CNS 등 7개 업체로 구성된 컨소시엄에 참여해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기사원문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8241106004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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