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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심층수 시장 10년내 2조원, 신재생에너지로 각광” (10.08.23, 이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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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먹는해양심층수, 해양심층수 화장품 등 ‘해양심층수’라는 수식어가 붙은 제품들이 높은 가격에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음. 이는 청정하고 미네랄이 풍부해 건강에 좋다는 인식 때문인데 이러한 해양심층수가 이젠 신재생에너지원으로도 활용될 전망임
 
강원도 고성군 해양심층수연구센터는 2005년 해수 냉ㆍ난방 시스템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였음. 당시 연구에서는 열교환기로 실험실 세 곳을 냉난방하는 간단한 실험을 통해 전기요금을 70%나 절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결과물을 얻었는데, 이후 국토해양부의 ‘해수 온도차 에너지 이용기술 개발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하게 되었음
 
해양온도차발전 시스템은 해양심층수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며, 일년 내내 2도씨를 유지하는 해양심층수의 특징을 이용해 냉ㆍ난방을 하게 됨. 여름에는 전기 생산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짐
 
해양심층수 시장 규모는 10년 이내에 약 2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해수 냉ㆍ난방을 공동주택, 호텔, 리조트 등 100여곳에 적용할 경우 연간 에너지 절감 비용이 1000억원에 이를 전망임. 세계 해양온도차발전의 미래 시장규모는 700억달러로 추정되고 있음
 
센터 관계자는 해양온도차발전 시스템은 세계 어느 곳에서도 상용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연구개발에 힘쓴다면 외국과도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고 강조함

기사원문 :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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