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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그린에너지산업, 작년 매출액 40억弗 그쳐” (10.08.13, EBN산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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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연구원이 발표한 ‘주요국 신재생에너지 정책 동향’이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에너지산업은 선진국과 비교해 기술 수준이 50~85%에 머무르고 있으며, 수입의존도는 태양광 75%, 풍력 99.6%로 매우 높은 태동단계라고 분석함
 
특히 국내 9대 중점 그린에너지기술분야의 지난해 매출액은 40억달러 규모로 GDP의 0.2%를 차지하는데 그쳤으며, 이 분야 수출액은 20억달러로 세계 시장 점유율이 1.4%에 머물렀음
 
그러나 연구원 측은 국내 그린에너지산업의 성장잠재력은 크며, 세계 10대 에너지 소비국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관련한 시장수요가 막대해 신기술의 시장창출이 용이하다고 긍정적으로 전망함

기사원문 : http://www.ebn.co.kr/news/n_view.html?id=45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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