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한국과 중국이 수주량 1위를 두고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조선업계가 오는 2011년 이후부터는 중국을 제치고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음
9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 조선업계는 지난달 수주량 및 인도량에서 중국을 제치고 다시 세계 1위 자리에 올라섰는데, 이는 지금까지 중국 조선업계가 저가수주를 앞세워 수주량을 늘려가고 있으나 환경 규제 등으로 인한 선박 품질과 기술력에 대한 선주사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중국의 이러한 수주전략이 먹히지 않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