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미래 성장동력, 전기자동차용 이차전지 시장 선점을 놓고 삼성, LG, SK는 그룹 사활을 건 대전쟁을 선포함
LG화학은 최근 미시간주 홀렌트에 3억달러 규모의 이차전지 공장을 짓는다고 밝혔으며, 지난해 기공한 오창공장에 2013년까지 총 1조원을 투자키로 함
SK에너지는 지난 5월 대전 SK에너지기술원에 전기차용 이차전지 생산 공장을 지은데 이어 오는 2012년까지 충청남도 서산산업단지에도 이차전지 생산 공장을 건설키로 함. 또한 연내 출시되는 현대자동차의 ‘i10’ 기반의 고속전기차에 이차전지를 장착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