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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들 지능형 에너지 절감시스템 속속 도입 (10.07.10,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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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는 가정내 전력 소비량을 확인할 수 있고 대기전력 소모량까지 줄일 수 있는 지능형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음
 
현대엠코는 대기전력을 최대 15%까지 절약할 수 있는 ‘차세대 지능형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개발, 특허출원을 완료하였음. 대우건설은 온도조절기와 조명스위치, 대기차단 스위치와 실시간 감시 기능을 합친 ‘그린통합스위치’를 개발하였음
 
대림산업은 최근 업그레이드된 쌍방향 아파트 에너지 관리프로그램(EMC)인 스마트에코(Smart Eco)를 선보였는데, 이를 통해 냉난방 에너지의 50%, 난방과 급탕ㆍ조명ㆍ전열 부문은 약 25%를 절감할 수 있게 됨
 
건설사들이 에너지 감축을 위해 도입한 시스템과 IT에 소비자의 동참이 더해질 경우 녹색성장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기사원문 :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377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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