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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업계, 친환경 물류바람 ´솔솔´ (10.07.06, EBN산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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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차량 교체주기를 줄이며 최단거리 산출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물류업계에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음
 
대한통운은 유류절감과 탄소배출량 감소를 위해 배송차량 최적화 시스템을 적용하였고, 전 지사에 친환경 스팀세차기를 도입하여 세제사용량과 물 사용량을 줄일 수 있게 되었음
 
현대로지엠은 노후차량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택배차량의 신차 교체 주기를 기존 7년에서 6년으로 1년 단축하였음. 또한 신규 구입 차량에 대해 CRDI엔진을 장착시키고, 매연저감장치 부착, 친환경 연료 사용 등을 시행하고 있음
 
한편 대한통운, 한진, CJ GLS는 경유를 사용하던 지게차를 경유보다 저렴하고 엔진효율이 높아 매연 배출이 적은 전기지게차로 전환하는데 앞장서고 있음

기사원문 : http://www.ebn.co.kr/news/n_view.html?id=445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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