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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홈 빌딩 기술…국내 자립수준 매우 높다 (10.07.05,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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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그리드협회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 플레이스(Smart Place)의 국내 기술자립 수준이 매우 높으며, 유럽을 제외한 각 특허공보에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힘
 
한국공개특허는 지난 1992년부터 특허건수가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본이 870건(39%)의 공개특허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 한국, 유럽 순으로 나타났음
 
국내 기업가운데는 LG가 62건으로 가장 높은 출원건수를 보였으며 이어 한국전력공사와 삼성이 각각 39건, 21건의 출원건수를 나타냈음
 

이러한 출원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은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에서 스마트 플레이스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SK텔레콤, KT, LG전자, 한전 등이 주도기업으로 참여하고 있음

기사원문 : http://www.ajnews.co.kr/uhtml/read.jsp?idxno=201007021651390940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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