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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벤처기업 성장 잠재력 크다” (10.06.28,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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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원 중소기업청 창업벤처국장은 ‘녹색투자한국포럼 강연회’에서 녹색벤처기업이 벤처를 선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함
 
서국장은 다만 아직 녹색벤처기업의 수가 적고 신재생에너지 분야 중소기업은 대부분 부가가치가 낮은 설비ㆍ설치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환경 산업이 대부분 영세기업임을 문제적으로 지적함
 
그러나 지난해 녹색기술에 대한 벤처캐피털 투자가 2008년 대비 두 배 늘어났으며 향후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큰 단위의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하였음

기사원문 :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6280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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