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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코만 원유유출 장기화 신재생에너지주 부각 전망 (10.06.15,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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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2007년 서해안 기름 유출 사고, 2010년 4월 미국 멕시코만 해저 유정 원유 유출 사고 등, 이와 같은 원유 유출 사고로 인해 전기차와 바이오에탄올 등 크린수송에너지 육성정책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됨
 
임지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현재 수송연료로 사용될 수 있는 것은 아직까지 전기차와 바이오에탄올 정도로 제한되어 있다며, 미국이 이번 멕시코만 원유유출 사고로 미국의 전기차 지원정책 및 바이오에탄올 사용 확대 정책을 보다 강화할 것으로 전망함
 
김호윤 LIG투자증권은 이번 원유유출사고로 인해 풍력과 태양광 등이 선진국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면서 정책적으로 지원을 받고 있는 대체에너지도 유가 상승의 반사이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함

기사원문 :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0102&idxno=326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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