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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기 업계 녹색 바람…재활용으로 수출까지 (10.05.19,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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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버려진 컴퓨터나 통신 장비를 수리해 수출까지 하는 등 IT 기기의 재활용 사례가 늘고 있음
 
서울의 한 IT 장비 판매업체의 재활용센터. 이곳에서는 컴퓨터 서버 등을 수리 보수하여 일본으로 판매하고 있음. 보통 새 장비의 절반 가격에 판매되기 때문에 중소기업, 연구소, 학교에서 구입을 의뢰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유럽지역의 주문이 꾸준히 늘면서 전체 매출의 70%가 수출물량임
 
이처럼 IT 기기 재활용은 한정된 자원을 아껴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음

기사원문 : http://mbn.mk.co.kr/news/newsRead.php?vodCode=506238&category=mbn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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