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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슘 합금이용 친환경 그린카 개발 앞당겨진다 (10.05.03,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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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포스텍은 마그네슘 합금의 피로특성 원인을 최초로 규명하고 이를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함에 따라 친환경 그린카 기술 개발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이번 연구결과는 소재분야 권위지인 Journal of Materials Research 5월표 표지논문으로 발표되었음. 마그네슘은 철의 무게에 1/4에 불과해 자동차에 적용하면 무게를 10%가량 줄일 수 있고 6~8%의 연비 저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음
 
포스텍 이종수 교수는 이번 연구가 마그네슘합금을 활용한 친환경 수송기기 개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며, 앞으로 상용화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힘

기사원문 : http://www.fnnews.com/view?ra=Sent0901m_View&corp=fnnews&arcid=00000921974392&cDateYear=2010&cDateMonth=05&cDateDay=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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