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글로벌 경제 전쟁터…그린코리아 싹 틔운다 (10.04.29, 헤럴드경제)

  이 글을 twitter로 보내기   이 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이 글을 Me2Day로 보내기   이 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이 글을 인쇄하기  글자확대  글자축소
사상 최대 규모로 열리는 상하이 엑스포는 참가로 인해 3조 1953억원의 효과가 있다고 밝혀짐. 그리고 이번 엑스포를 통하여 우리기업의 위용을 떨치고 국가 및 기업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임.
 
한국기업연합관에서는 금호아시아나, 두산, 롯데, 삼성전자, 신세계이마트, 포스코 등 12개 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함. 기업들은 우리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을 홍보하고 스마트그리드 등 친환경 미래 핵심사업 등을 소개할 예정임.

기사원문 :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00428000565

태그아이콘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