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혁명은 이미 아시아각국에서 상당부분 협력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런 아시아국가들에게 녹색성장 산업과 국책사업의 협력 생산기지로 광양을 선택했다 밝힘. 광양은 주변 아세안국가들과 근접해 있고 수출입이 용이하여 수출전용단지를 구축하기에 최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