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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전업계, 아날로그TV 재활용 협약 체결 (10.03.30,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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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방송통신위원회, 가전업계, 전자환경협회 등과 함께 폐아날로그 TV를 재활용하기 위한 ‘TV 스타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함. 특히 TV 스타프로그램에서 삼성과 LG는 폐 수거의 주역할을 담당할 예정임

우리나라는 2012년 말까지 기존 아날로그 방송을 중지하고 디지털 방송으로 전환할 계획임. 따라서 디지털TV 교체에 따른 약 670만대 이상의 폐 아날로그 TV가 나올 것으로 추정되며, 사업장을 포함하면 약 1000만대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됨

이에 환경부와 가전업계는 신제품 설치 후 폐TV를 가정에서 바로 회수하고 이를 재활용하기 위해 폐가전 재활용센터를 확충, 권역별 거점으로 활용할 예정임

 
기사원문: http://www.fnnews.com/view?ra=Sent1201m_View&corp=fnnews&arcid=00000921941603&cDateYear=2010&cDateMonth=03&cDateDay=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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