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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온실가스 감축, 산림서 해법 찾는다 (10.03.29,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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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신세계, 신한은행, 한국공항공사 등 3개 기업과 함께 산림탄소상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힘.
 
탄소상쇄란 기업이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위해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불가피하게 그 일부를 비용효과적인 수단으로 상쇄시키는 것임. 이에 따라 온실가스를 직접 흡수하고 저장하는 역할을 하는 산림이 주목받고 있는 것임.
 
산림청은 3개 기업과 함께 나무를 심어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추진하고 흡수한 만큼 기업의 감축목표에 기여하도록 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기사원문 : http://www.segye.com/Articles/NEWS/ECONOMY/Article.asp?aid=20100329001830&subctg1=&subct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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