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녹색산업 소프트화가 사업 성패 가른다(10.03.07, 아주경제)

  이 글을 twitter로 보내기   이 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이 글을 Me2Day로 보내기   이 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이 글을 인쇄하기  글자확대  글자축소
LG경제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녹색산업도 소프트한 가치를 생각할 때’라는 보고서에서 초창기 효율과 내구성, 가격이 중시됐던 녹색산업은 가까운 미래에 소프트한 역량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전망함
 
성낙환 LG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은 IT기술 발전으로 제조업 생산성이 향상되면서 ‘소프트화’는 사업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기준이 되었으며 태양광, 풍력, 전기자동차 등 신생산업 분야에서도 소프트화 바람이 불게 될 것이라고 전망함
 
이에 녹색산업의 성패를 가를 소프트한 역량을 크게
1. 실적과 경험에서 나오는 혁신 능력
2. 녹색 가치의 본질에 대한 이해
3. 서비스, 솔루션, IT활용, 융합능력 강조
이상 세가지로 구분하였음

기사원문 : http://www.ajnews.co.kr/uhtml/read.jsp?idxno=201003071311102570483

태그아이콘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