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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 세제에도 탄소라벨 붙는다 (10.03.02,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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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초코파이, 해태제과의 감자칩, 웅진코웨이의 정수기 등이 탄소성적표지인증을 받음.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따르면 롯데제과 등 9개사의 20개 상품에 대해 추가의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부여했다고 함. 탄소성적표지 제도는 제품을 생산에서 운송, 소비, 폐기단계까지 전 과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량을 명시하도록 하는 제도임.

이 것은 소비자에게 친환경상품의 이미지를 제고시키고 기업 입장에서는 동종제품이라도 온실가스를 덜 배출하도록 하는 동기 효과를 가져올 것임.  

기사원문: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030211475545738&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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