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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친환경 녹색운동 펼쳐 (10.02.23,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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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에서도 친환경 녹색운동의 일환으로 일회용품을 없애고 전자문서 청구시에 경품을 주는 등의 녹색경영을 실시하기로함.
 
메리츠화재는 녹색경영 추진 선포식을 가지고 종이 사용억제, 적정 실내온도 유지, 일회용품 사용 금지 등을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84톤 감축키로 함. 이것은 1억 8000여만원의 사업비를 절약할 수 있는 효과를 가져올 것임.
 
교보생명은 다음달 31일까지 전자금융서비스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하며 그외에도 다양한 녹색경영을 추진중임.

기사원문 :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3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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