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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생활용품업계 ‘녹색경영’ 확산 (10.02.11,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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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뷰티와 관련된 생활용품업계 사이에서 녹색 경영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음.
 
먼저 애경은 최근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세제를 출시함. 이 제품은 세척기능 강화를 통해 탄소 발생을 최소화 시킨 것임. 이외에도 친환경 캠페인과 탄소 캐쉬백 운영을 통해 저탄소 소비문화 확산에 주력하고 있음. 아모레 퍼시픽은 샴푸분야에서 탄소성적표지 제품으로 인정받았으며 저온생산 공정을 도입했음. LG생활건강은 10가지 친환경 가치를 원칙으로 삼고 녹색경영을 위해 힘쓰고 있음.
 
이러한 기업들의 노력으로 소비자들 역시 친환경적인 생활용품 및 뷰티 제품에 관심을 갖도록 하고 있음.

기사원문 : http://sportsworldi.segye.com/Articles/LeisureLife/Article.asp?aid=20100210004899&subctg1=20&subctg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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