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온난화·고유가 등 여파로 목재펠릿 활용 증가 - 목혼식 등 목재이용 활성화를 위한 행사도 다양 - 유엔의 탄소계정 인센티브로 목재 활용 시장에 탄력 - 이젠 목재 생산을 준비해야 할 적기, 식목은 좋고 벌채는 나쁘다는 인식을 바꿔야
기사원문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111493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