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야당인 자유당 대변인은 8.16(목) 교토의정서 2차 공약기간 참여에 대하여 원칙적으로 지지한다고 표명
- 또한, 교토의정서 2차 공약기간에 중국, 인도 등의 참여가 필요하며, 공약기간 연장은 ‘20년 이후 새로운 기후변화체제에 대한 합의 도출을 용이하게 할 것이라고 밝힘
◆ 호주는 금년 말 만료 예정인 교토의정서 상의 의무이행 대상국이나, 2차 공약기간 참여 여부에 대한 입장을 아직 밝힌 바 없음
기사원문: http://www.reuters.com/article/2012/08/16/us-australia-kyoto-idUSBRE87F0A52012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