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8차 UN 기후변화총회(11.26~12.7, 카타르 도하) 1주차에 교토의정서 2차 공약기간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루었으나 합의점 도출 실패
- 교토의정서 탄소배출량 등 기술관련 사항들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으며, 2차 공약기간에 대해서 EU는 8년을 주장하는 반면, 도서국가들은 5년을 원하고 있어 양측 입장차이 발생
◆ 총회 2주차에는 보다 격렬한 토론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교토의정서 2차 공약기간 협의에 대한 돌파구를 모색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Su Wei 중국 대표가 밝힘
기사원문: http://www.china.org.cn/environment/doha_climate_talks/2012-12/03/content_27291142.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