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개념
개념
추진배경
국가전략
국가전략
5개년계획
미래비전
녹색성장정책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자원 절약
기후변화 적응
녹색기술·산업
녹색 국토·생활
지역녹색성장
시ㆍ도 추진계획
시ㆍ도 보고자료
우수사례
녹색 도시ㆍ마을
녹색교육기관
보고대회 자료
주요소식
정부소식
산업소식
지역소식
국제소식
위원회소식
소식
위원장 일정
위원장 동정
기타소식
Rio+20 (UN환경개발회의)
그린레터
교육자료
홍보자료
연구자료
통계자료
보고대회 자료
멀티미디어
녹색법령
용어사전
추천도서
관련사이트
녹색체험
녹색성장체험관
이동체험관
지역녹색성장체험명소
녹색실천
녹색생활이란?
녹색생활의 지혜
녹색실천UCC
녹색실천갤러리
지역행사
녹색칠판
묻고 답하기
자주묻는 질문
인사말
위원장인사말
단장인사말
위원소개
당연직위원
민간위원
위원회연혁
위원회기능및조직
위원회및기획단기능·조직
직원연락처
위원회근거법령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시행령
녹색성장위원회규정
위원회로고
찾아오시는길
개념
개념
추진배경
국가전략
국가전략
5개년계획
미래비전
녹색성장정책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자원 절약
기후변화 적응
녹색기술·산업
녹색 국토·생활
지역녹색성장
시ㆍ도 추진계획
시ㆍ도 보고자료
우수사례
녹색 도시ㆍ마을
녹색교육기관
보고대회 자료
주요소식
정부소식
산업소식
지역소식
국제소식
위원회 소식
소식
위원장 일정
위원장 동정
기타소식
Rio+20 (UN환경개발회의)
그린레터
교육자료
홍보자료
연구자료
통계자료
보고대회 자료
멀티미디어
녹색법령
용어사전
추천도서
관련사이트
녹색체험
녹색성장체험관
이동체험관
지역녹색성장체험명소
녹색실천
녹색생활이란?
녹색생활의 지혜
녹색실천UCC
녹색실천갤러리
지역행사
녹색칠판
묻고 답하기
자주묻는 질문
인사말
위원장인사말
단장인사말
위원소개
당연직위원
민간위원
위원회연혁
위원회기능및조직
위원회및기획단기능·조직
직원연락처
위원회근거법령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시행령
녹색성장위원회규정
위원회 로고
찾아오시는 길
교육자료
|
홍보자료
|
연구자료
|
통계자료
|
보고대회 자료
|
멀티미디어
|
녹색법령
|
용어사전
|
추천도서
|
관련사이트
용어사전
용어사전검색
검색어 입력
폴리실리콘 [polysilicon]
작은 실리콘 결정체로 이뤄진 딱딱한 물질.태양의 빛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시키는 태양전지의 원재료다. 폴리실리콘을 원통형 덩어리(잉곳)로 전환시킨 뒤 그것을 잘라 둥근 원판형 웨이퍼를 만든다. 이 웨이퍼를 가공한 것이 태양전지 셀이고, 셀을 여러 개 결합한 것이 태양광 모듈이다.
패시브 하우스 [Passive House]
자연상태의 태양에너지 외에는 따로 난방이 필요없도록 지은 주택으로 연간 소비되는 단위면적당 난방에너지가 15kWh/m2 이하인 주택. 3중창 설치, 30cm가 넘는 단열재 등으로 밖으로 새는 열을 막아 난방 에너지를 획기적으로 줄인 집. passive는 [피동, 수동]의 의미로서 외부에서 액티브하게 열을 공급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 독일 건설물리학자인 볼프강 파이스트(Wolfgang Feist)가 패시브 하우스란 말을 처음 사용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 [PHEV (Plug-in Hybrid Electric Vehicle)]
플러그인이란 가정용 플러그에 전기코드를 꼽아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한마디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는 100% 배터리와 모터로 움직이는 전기차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의 주 동력원은 배터리로 가속하는 전기모터로, 내연기관 엔진이나 수소연료전지 등이 보조 동력원의 역할을 하면서 배터리 충전량이 적을 때 배터리를 재충전해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전기 콘센트에 플러그를 꽂아 배터리를 충전한뒤 배터리의 에너지로 달리다가, 전기가 떨어지면 석유엔진과 전기모터를 함께 사용해 달리는 자동차로, 50-60km는 전기로 달릴 수 있으며 기존 하이브리드카와 전기차의 장점만 모은 것이다.
페기물 에너지
사업장이나 가정에서 발생하는 가연성 폐기물 중 에너지 함량이 높은 폐기물을 고체, 액체, 기체연료로 바꿔 에너지로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다른 신재생에너지 분야와 달리 비교적 단기간 내에 상용화가 가능하다. 경제성이 높으며 폐기물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장점도 있다. 성형고체연료(Refuse Derived Fuel; RDF)는 종이, 나무, 플라스틱과 같은 가연성 폐기물을 파쇄·분리·건조·성형해 만든다. 자동차 폐윤활유와 같은 폐유를 이온정제, 열분해정제, 감압증류 등의 공정을 거쳐 정제유로 활용하기도 한다. 플라스틱이나 합성수지, 고무, 타이어 같은 고분자 폐기물은 열분해해 연료유로 만든다. 가연성 폐기물을 불로 태워생긴 열로 발전을 하거나 시멘트 킬른, 철광석 소성로에 사용하기도 한다.
풍력 발전 [Wind Power Generation]
풍력 발전은 바랍의 힘을 이용해서 전기를 만들어 보내는 기술이다. 바람이 불면 바람개비의 날개가 돌아가는 것을 볼 수 있듯이 풍력발전은 이렇게 부는 바람의 힘을 이용해 풍차의 날개를 돌려서 전기를 만들어 낸다. 바람이 발전기의 날개를 돌리면 이 힘이 풍력발전 시스템(운동량변환장치, 동력전달장치, 동력변환장치, 제어장치)을 통해서 전기로 바뀌게 된다. 풍력발전이 각광을 받는 것은 전력생산단가가 싸진데다 연료와 폐기물이 없는 청정에너지이기 때문이다. □ 장점 : 자연 상태의 에너지이기 때문에 공해가 생기지 않고 바람만 있으면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전기를 만들 때 사용되는 비용이 적게 든다. 사람들이 살지 않는 산이나 바다 등의 외진 땅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 단점 : 새나 야생동물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고, 또 새나 야생 동물 때문에 기계 고장이 일어날 수도 있다. 바람이 늘 똑같이 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전력량이 고르지 못하고, 대부분 전기를 많이 쓰는 곳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있기 때문에 만든 전기를 보내는데 비용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다. □ 우리나라는 1993년 제주도에 최초로 풍력 발전기를 설치했다. 현재, 만들어 내는 전력량이 작은 소형 풍력 발전기는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 수 있게 되었다. 대형급 풍력 발전기는 개발 중이고, 바다에 설치하는 해양 풍력발전기와 초 대형급 풍력발전기도 개발하고 외국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 국외는 유럽을 중심으로 이미 대형급 풍력 발전기가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다. 유럽은 2006년까지 전 세계의 풍력 발전기 보급량이 65% 차지하고 있다. 풍력발전기의 보급 설치는 연 평균 25%가 증가할 정도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풍력발전이 각광을 받는 것은 전력생산단가가 싸진데다 연료와 폐기물이 없는 청정에너지이기 때문이다. 풍력의 전력 1kWh 생산단가는 80년대 초반 30센트에서 발전기의 대형화와 기술 발달로 2000년에는 4센트까지 떨어졌다. 이는 석탄, 석유 발전 단가와 비슷한 수준이다.
포스트 교토체제 [Post 교토체제]
現교토의정서상 1차 공약기간(2008~2012) 이후의 온실가스 감축의무 체제로서 ‘09년말을 시한으로 협상 진행중
플라이 휠 [Flywheel]
플라이 휠은 용기 휠처럼 오래된 간단한 기술로서 일종의 기계적 배터리라고 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의 동작원리를 살펴보면 보다 빠른 회전에 의해 태양전지로부터 에너지를 저장하고 에너지가 방전될 때는 서서히 이루어진다. 말하자면 에너지를 기계적 운동에너지로 변환하고 필요할 때 기계적 운동에너지로부터 에너지를 얻는 장치이다.
폴리머 유기발광 다이오드 [P-OLED (Polymer Organic Light Emitting Diode)]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일종으로 유리 및 플라스틱 기판에 놓인 폴리머 물질로 구성되어 있으며 백라이트 및 필터 등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P-OLED 기술은 에너지 효율이 높아 낮은 전류에서도 작동하는 디스플레이 개발에 활용된다. 시야각이 180도에 이르는 더 밝고 깨끗한 디스플레이가 가능하다. 동시에 제조가 간단해 단가를 낮출 수 있으며 강력한 디스플레이 모듈이 가능하고 저온상태에서도 초고속 반응시간으로 풀 칼라 영상을 제공할 수 있다.
플라즈마 [Plasma]
고온에서 음전하를 가진 전자와 양전하를 띤 이온으로 분리된 기체상태로써 전하분리도가 상당히 높으면서도 전체적으로는 음과 양의 전하수가 같아서 중성을 띠는 기체.
페이지 모델 [PAGE Model (Policy Analysis of Greenhouse Effect Model)]
기후변화와 정책결정의 파급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만든 환경경제통합모델. 온실가스 배출량, 이산화황 배출량, 적응정책의 정도, 경제 성장, 인구 성장 등 많은 인자들이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 정도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주요 온실가스 배출량 예상치를 시나리오별로 투입하면 기후변화 예상폭이 나오고, 그에 따른 피해비용을 산출할 수 있다. 2007년 2월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의 채여라 책임연구원이 펴낸 ‘환경경제통합모델(PAGE)을 이용한 기후변화피해예측’ 보고서에 따르면 온실가스에 대한 대책이 별도로 마련되지 않을 경우 한국은 농산물작황감소, 사망률증가 및 한대림의 감소로 인해 1990년에서 2100년까지 기후변화로 인한 누적 피해비용은 약 143조원에서 921조원이 될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터
"
[그린레터 157회] “녹색위 민간위원, 녹색성장 10…
http://t.co/okBzAQPj
"
"
오늘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1~…
http://t.co/uCDeu9xV
"
"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시범사업 공모
http://t.co/dGpYFgLi
"
2006 IPCC 가이드라인 한글...
2009/05/08
가정에서 에너지를 절약하는 50가...
2012/08/01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국내·외 ...
2012/11/21
IPCC 기후변화 2007 - 종...
2009/04/01
글로벌 환경리더와 함께 지구촌 환...
2012/08/23
녹색성장이란 무엇인가요?...
2011/09/30
미래농업의 성장동력인‘식물공장’시범 추진
녹색성장위원회「그린레터」제157호 입니다
기후변화 국제표준화 선도
배출권 거래 중개 민간 자격증, 주의하세…
교과부-순천시, 환경과 녹색성장 체험활동…
[동영상] 녹색성장 성과
explorer 7 이상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explorer 6 에서는 자료다운로드 시 오류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