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Pages: [1]
글쓴이 제목: 기구 위기를 구하려면
최인규
Beginner
Posts: 42
Post 기구 위기를 구하려면
on: 2011/06/20

지구위기를 구하려면“물 부족, 인류가

“지구촌이 당면한 가장 큰 위기로는 기후변화와 물 부족 문제를 꼽을 수 있습니다.”

지구 멸망의 원인을 과학으로 풀어 경고하는 사람들의 숫자는 늘어나지만

구체적으로 그 해결의 방법이나 대책을 제시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또 그러한 재앙이 닥치면 얼마만한 돈이 들어갈 것이라는 구호대책에

대하여 생각은 하면서, 사전에 그 재앙에 대하여 예방을 하여서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야 될 것이라는 생각이나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

또 그 대책을 세우면 구제할 일이 없어진다고, 하지말자고, 대모한다.

4대강을 정비하면 수해가나지 않기 때문에 일감이 없어진다고?
 
(
반대자들)

인류는 과학혁명으로 지구전체는 디지털온라인화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전 세계의 재난구제를 위한 돈을 모으는 일에는 온라인화가 잘되어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난을 방지하고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일에는

아날로그 시대로 돌아가려고 하는 일은 무슨 징조인가?

그렇게 되면 정권창출에 지장이 있고, 돈이 되지 않는다는 그 말인가?

세계적인 온실효과로 홍수, 쓰나미, 가뭄, 태풍, 환경재앙, 광우병,

구제역, 말라리아, 이질, 콜레라, 세균, 지구부패, 조류독감 AI 이런 일이

지구생태계를 교란시킨 원인에서 시작이 된 일인데, 이러한 근본적인 원인을

제공한 사람들은 돈만 벌고 나 몰라라 하고, 그 재난을 당하는 쪽은 힘없고

불쌍한 극빈자 층의 몫으로 돌아가는 것은 너무나 잘못된 일이다.

그 과정에 구호단체들의 일감이 생기는 일이지만, 재앙이 없어야 된다.

환경재앙의 피해복구 및 예방을 위해 개발도상국에 7400조 원을 지불해

왔으며 각 국의 원조도 2만8천조 원에 달한다고 했고, 2030년 까지

재난비용이 6만7천조 원에 이른다고 하였다. 이것은 그냥 없어지는 돈이다.

원천적으로 재발 방지용이 아니라는 것이다. 또 중요한 것은 공식적인

국제기구의 구호자금이라는 규모를 말 하지만, 실재피해액은 그 보다 몇

배로 더 많다는 것이다. 그동안 피해를 당한 주민들의 생업에 지장을 주는

일 까지 포함이 된 금액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들 고생은 오죽하겠는가?

기후변화 종합상황실은 왜? 필요한가? 지구위의 모든 재난은 기후변화에서

기인되었기 때문이다. 기후변화의 주범은 누구인가? 찾아야 한다.

지구 속에 있는 석탄, 석유를 뽑아내는 사람들, 그 석유를 정제하여

팔아먹는 사람들, 그 석유를 넣어 쓰고 돌아다니면서 지구를 공해로 온실화

시키는 사람들, 그분들 때문에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는데, 피해를 보거나

감당하는 사람들은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이 당하게 된다.

지구에 내리는 우수만 해도 풍족한 물이 공급 되도록 자연이 그렇게 움직여

주지만, 내리는 비의 90% 이상을 강으로 바다로 쏟아버리고 남는 물로

살아가려니 물 부족의 현상을 일으키게 된다. 지구위의 미래시대는 운하와

저수지가 넘치는 시대로 변화 될 것이고, 습지도 있고, 철새들이나 동물들의

천국을 이루어 갈 것이다. 넘쳐나는 에너지로 인간과학문화의 르네상스를

만끽하는 시대로 바뀌어 질 것이다. 전 세계의 물을 온라인화 하여 공유하는

시대가 열리게 된다. 물 때문에 댐을 만들면 하류에 있는 국가들과 공히

같은 조건에서 공유 할 수밖에 없다. 그 이유는 하류 국가에서 수방 댐을

건설하게 되면, 물이 흘러갈 길을 찾지 못하기 때문에 결국 홍수가 날

수밖에 없다. 햇빛, 공기, 물, 에너지는 공유물이라는 원칙이 있어야 된다.

항상 물이 풍족할 것인가?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공급하는 쪽은 공급 받는 쪽을 배려해 주어야 한다. 그러한 룰이 깨어지면

전쟁이라는 분쟁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그러니 이윤을 남기더라도 원가에

가까울 정도의 이윤을 부쳐서 공급을 해 주어야 마땅하다.

 

세계의 모든 인류는 먹는 물로 게르마늄여과시스템을 사용하기 때문에 평균

연령이 120세 이상으로 건강하게 살아가게 된다. 전 세계의 사람들은

최고의 품질인 물을 부담 없이 사용하는 시대를 열어갈 것이다.

탄소세, 탄소배출거래 등이 지구를 건강하게 할 것인가? 에 긍정적인

반응이나, 그렇게 시행 하겠다는 기업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 움직임이

너무나 미약하다. 구체적이고 현실감각에 끌리는 방법을 제시해 줄 필요가

있다. 자연의 무공해 전력에너지를 생산을 하면, 어떤 법적인 지원을 해

준다는 분명한 근거가 있어야 효과가 발생 된다.

대한민국 기업이 아프리카에서 태양광발전소를 만들어서 현지에 공급을 해

주었다. 그 공급해 준 량 만큼 대한민국에서 같은 량의 전력을 받아서 기업

공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전력 스마트그리드의 온라인화가 필요하다.

국내적으로도 서울기업에서 제주도에다 자연의 무공해전력을 생산하여

제주도에 납품을 하고 납품된 전력량만큼 서울기업에서 전력을 받아 쓸 수

있는 온라인 스마트그리드가 시행이 된다면, 모든 기업들이 자연의 무공해

전력을 개발하려고 노력하게 될 것이다. (전국 온라인 전력저축시스템)

영국의 리쳐드 브렌슨 회장의 상금 250억 원은 껌 값이다.

재보험 회사들은 재난으로 물어줄 몇 백조 원의 손해는 고민 하면서 미리

재난이 생기지 않도록 방지를 해야 할 사업구상에 머리를 써야 할 것이다.

1/5도 아닌 돈을 들여도, 재난이 일어나지 않게 할 것인데, 왜 그러는가?

또 미리 재난이 오지 않도록 사업을 하고 있다는 광고가 나가면, 더 많은

고객을 얻을 수 있는데, 사업 수완이 모자라는 것인가?

환경재앙이 오지 않도록 하는 효과에 대한 연구가 미약하다고 생각한다.

미래의 세계는 대한민국을 모델로 세계가 물 부족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고

세계는 물을 온라인화 하여 사용하는 시대를 열어가게 될 것이다.

깨끗하고, 건강하고, 영양이 풍부한 살아있는 물을 세계인들이 공히 마시게

되는 시대가 열리게 된다.

세계의 기업가들은 물로 통하여 때 돈을 벌어들일 것이라는 계획을 하지만,

지구위의 모든 나라들은 물이 풍족하고 가장 저렴하게 사용하는 시대에서

살아가게 된다. 인류의 과학문화가 발달이 되면, 인간에게 필요한 기본의

필수품은 가장 저렴하고 별 부담을 느끼지 않고도 풍족하게 사용하는

시대가 열리게 된다.

사람들은 석유의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가면, 결국 석유를 떠나 전기의

문화 시대로 바뀌어 지게 된다. 그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의 하나다.

전력의 가격도 석유의 가격과 같이 올라갈 것이라는 기대를 하는 기업가

들이 많이 있지만, 그들은 결국 망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

매래의 세상은 에너지가 확장이 되는 원리로 가장 저렴한 전력을 생산해

내는 시대가 열리고 또 끝없이 많은 전력을 생산해 내기 때문에 전

세계인이 풍족하게 전력을 쓰고도 남는 시대가 열리게 되고, 전력까지도

전 세계를 온라인화 하여 공급하는 시대가 열리게 된다.

나라들은 자기 이기주의적인 생각 때문에 상부국가에서 댐을 막는 것을

반대하지만, 모두 죽는 일이다. 서로가 협력을 하여서 댐을 만들어야 된다.

그 차고 넘치는 물이 흐르지 않게 하는 방법은 없기 때문이다.

결국 지하수로 라도 흘러올 수밖에 없는 것이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

중국 산샤 댐을 막을 때에 하류에서 가뭄이 들것이라고 염려하며 많은

반대를 했다. 그러나 지금은 지하수가 풍부하고 강물도 예전보다 더 많이

흐르고 있다.

낡은 수도관을 교체하는 일도 시급하지만, 새로운 대형수도관이 지구를 덮는

시대가 온다. 미래의 지구는 해수를 담수화 하는 과정에 소금을 생산하고,

담수를 얻어서 식물을 경작하는 시대가 열린다. 해수담수화에서 미네랄을

첨가하여 생활용수로 사용한다.

미래의 농업은 기계화 웰빙 영농의 시대가 열린다. 화학비료와 약품을 쓰지

않는 영농 기업이 근본이 된다. 자연을 우선시하고 지구와 인간이 자연

친화적으로 돌아가는 새로운 시대가 열리게 된다.

땅을 많이 개간하고, 땅을 많이 가진 사람이 부자라는 계념 자체가 없다.

공간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가? 하는 4차원의 시대로 진입이 된다.

과거에 인간이 경작을 위해서 숲을 파괴하던 시대는 없어지고, 이제는 숲을

조성하여 자연에서 더 많은 생산을 얻는 시대를 열어가게 된다.

면적이 넓어야 농업을 하던 시대는 지나가고 작은 면적에서 입체적이고

다단계의 다수확 시설농예의 시대를 열어간다.

과거에는 태양빛만이 식물을 성장시키는 세상이었지만, 지금은 인공조명으로

더 많은 체소를 생산해 내는 시대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주거하는 공간도 많은 면적을 요구했었지만, 지금은 고층빌딩과 바다

해저빌딩의 개발로 육지의 많은 땅이 필요 없는 시대가 열리게 된다.

기업은 과학화 되어가고, 바다의 자원을 더욱 선호하는 시대가 열린다.

과학 산업 혁명의 시대는 모든 에너지의 근원을 탄소 0 에너지로 바뀐다.

목장이나 농장에서 발생 되는 분뇨는 재생산 되는 에너지원과 유기질

비료로 바뀌어 지기 때문에 부족현상이 일어난다. (과거에 바다에 버렸다)

미래의 과학산업혁명은 지구가 건강하고 인간이 건강해야 된다는 원칙아래

모든 생산되는 에너지는 이산화탄소를 발생하지 않는 에너지들만 살아남게

된다. 모든 산업공장, 제철소, 시멘트공장의 에너지도 전력화로 전환 된다.

세상의 모든 기업이 살아남으려면, 저렴한 에너지를 사용해야 되고 이산화

탄소를 발생시키지 말아야 된다는 원칙 경영이 있어야 성장발전이 있는

회사가 된다. 결국 자연을 파괴하는 일은 지구도 망하고 인간도 망하고

기업도 망하는 시대라 함을 알게 된다.

미래의 시대는 글로벌시대이다. 어떤 이들은 경쟁의 시대이라고 하지만

서로가 돕고 배려하면서 살아야 하는 세상이고 세계인이 공히 같은

자격으로 살아가는 세상이며, 다민족구성체로 살아가는 세상이다.

세계 속에서 우리도 같은 질서와 사랑을 가지고 살아야 되는 세상이다.

미래의 세상은 고령화의 시대에 진입이 되고 늙은이가 대접을 받아야하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 모두다 늙은인데 누구에게 대접을 받을 것인가?

그러니 같은 인간으로서의 상대방 존엄성을 인정해 주어야 된다.

글로벌시대는 다른 객체로부터 다가온 것이 아니고 세계의 문화가 바뀜으로

다가와지는 자연적인 현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글로벌녹색성장만이

지구를 구하고, 인류를 구하고, 재난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가게 된다.

재난은 해결이 된 것 같이 안심할 상태는 아니다. 인류가 멸망하는 중대한

계기는 앞으로 인류의 출산율이 줄어들어 결국 노인밖에 없는 시대가 되고

결국 인간사회는 없어지는 종말의 시대가 다가온다.

 

미래의 인류에게 가장 성공적인 삶을 사는 사람이란? 자녀를 많이 낳는

사람 그리고 종족을 계속 번성시켜 가는 사람만이 남는 세상이 되지만 결국

인류가 종족번식을 어느 때까지 이룰지는 의문이다. 여기서 문제의 답을

풀었다 해도 새로운 문제가 있음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세계는 대한민국을 경험으로 배우고 더불어 살아야 한다고 할 것이다.

 

생활 속에 에너지를 절약해야 잘 살아가는 모델이 되는 것 같은 착각으로

호도하지만, 미래의 시대는 전력에너지가 넘쳐서 안전에 유의해야 된다.

우리는 생활 속에서 전력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과학화 해 갈

것인가를 연구해야 되고, 지구가 돌아가는 한 끝도 없이 공급해 주는 무한한

에너지를 공급받아 에너지를 확장시킴으로 더 많은 전력에너지를 생산하고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전력을 공급하여 전력에너지가 풍족한 과학한국을

만들어 가면, 세계의 모델케이스가 되어 대한민국을 보면서 지구를 위기에서

건지는 사업으로 전환이 되어 질 것이다. 우리나라의 모든 움직이는 차들은

배터리와 전력구동 차의 시대가 열리고 선박에 이르기 까지 전력구동의

시대를 열어 갈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완벽하게 공해가 없는 나라

됨으로 지구를 재앙에서 건지는 나라가 될 것이다.

http://gravitat.net 홈 자료실 545번 동영상 3번 8분간 상영

발명은 요구를 충족하는 그 비밀을 풀어내는 것이다. 최인규

Pages: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