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Pages: [1]
글쓴이 제목: 지구를 살리자.
최인규
Beginner
Posts: 42
Post 지구를 살리자.
on: 2011/06/20

최인규의 지구를 살리자

우리는 재난 구호비만큼만 미리 자연에너지 사용에 투자만 하면

자연재해 때문에 고생을 하지 않아도 되고, 자연재해 구호비조차

들어가지 않아도 된다.

자연을 파괴하는 현상을 치유하기 위하여 발전소를 건설하면 지구가

살아나는 현상이 있어서 재난현상이 없는 시대가 된다.

설혹 재난현상이 온다 할지라도 발전소의 수익금으로 재난복구에

충분한 도움이 되고, 지구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간다.

우리는 새로운 전력에너지의 시대를 열어 가야할 시기가 되었다.

 

사람들은 지구위에 석유와 가스 이외에 다른 에너지가 있을 것이

없다고 말들을 한다. 또 원자력 박사들은 원자력이 해결한다고 하지만

원자력 역시 지구온난화에 원인을 제공하게 된다.

지구의 자연에너지 중에는 바람이나, 태양열을 확실한 에너지의 원

인 줄 생각을 하겠지만, 가장 불확실하고 능력이 없는 것입니다.

지구가 돌아가는 한 분명하고 끝없이 반복되는 확실한 에너지는

바다가 움직이는 해류와 조수의 움직임에서 우리 인류가 의존해야

되는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최인규는 지구의 미래를 내다보며 연구를 해 둔 것이 있습니다.

우리 인간과학 역사에서 에너지가 확장이 된다는 이론은 최인규

이전에는 있어 본 적도 없다. [사람들은 엽기로 치부해 버리지만]

자연이 주는 무한한 능력의 힘을 이용하면 우리가 과거에 상상도

못하던 에너지를 확장시키는 새로운 역사의 시대에서 살게 합니다.

이 세상과학은 자연이 주는 무한한 능력의 힘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 힘은 어디에서 부터 오는가? 지구가 자전, 공전을 하는 것과

달과 태양 그리고 천체의 움직임을 통한 중력에 비례한 거리에 의한

인력이 지구를 굴리고 움직이는 힘으로 작용이 되는 중에 가장 민감한

바다가 흐르고 움직이는 현상 속에 조수의 수직하강 현상이 정기적

현상으로 나타나는데 우리는 그러한 현상을 매우 불편한 것으로 여겨

왔지만, 그 속에는 에너지를 확장시키는 엄청난 능력이 들어 있었다.

그렇게 설명을 해도 무엇이 확장을 시키는 능력이냐? 반문한다.

밀물이 되어서 올라오는 물이 올라오지 못하도록 이 세상의 모든

양수기를 동원하여 올라오는 바닷물이 올라오지 못하도록 모두 퍼

낸다. 하더라도 1mm도 올라오지 못하게 할 방법은 없다.

간조가 되어서 내려가는 바다를 내려가지 못하도록 이 세상저수지의

물을 한꺼번에 쏟아 부어도. 1mm도 붙잡을 방법이 없다.

이런, 분명하고 무한한 힘을 이용하면 위치에너지를 확장을 시키게

되는데 그냥 %를 사용할 만큼 확장을 시키는 문제가 아니고 1단위

확장을 넘어서 2단위 확장으로, 이 세상의 모든 필요한 에너지를

말끔히 공급하고도 남는 완벽한 에너지로 등장이 된다.

그동안 최인규의 홈피 http://gravitat.net 자료실에서 동영상 3번이

이해를 돕기에 좋도록 설명을 했고, 원리를 발표했다.

그 원리는 간단하다. 그러나 인류가 해결할 수 없었던 에너지의

확장문제를 자연의 무한한 힘을 사용하여 발명을 해 내었다.

확장이란? 확장이 되어야할 대상이 있어야 그것이 어떤 외적인 작용을

받아서 확장이 되는 것인데, 최인규의 에너지확장 역시 확장이 되어야

할 위치에너지를 미리 만들어 준 상태위에 자연의 무한한 힘이 와서

그 위에 무한의 힘으로 덮이어서 움직일 거리와 체적을 증가시킴으로

그 둘이 합한 제곱의 힘으로 확장이 되는 현상으로 변화를 시켜버리는

현상을 발명을 함으로 에너지도 확실하게 확장을 시켰다.

발명은 요구를 충족하는 그 비밀을 풀어내는 것이다. 최인규

이러한 확장이 된 에너지를 이용하여 바닷물을 양수시킨 후 저장된

물을 떨어트려 수력발전을 해 주면 인간이 만들어내는 에너지 중에

가장 저렴한 전력에너지를 생산하게 됩니다. ㎾h당 30원 이하.

얼마나 많은 전력을 생산 할 수가 있겠는가?

우리나라 서해만을 이용하여도 상시출력 30억㎾ 이상을 생산한다.

사람들은 걱정을 한다. 뱃길과 어장은 어떻게 될까? 반대한다.

걱정할 필요가 없다. 뱃길은 조금 둘러간다는 의미를 두면 되는데

그 뱃길은 깊이가 확보된 안전한 길이고, 풍랑이 없는 길이다.

어장도 걱정 할 필요가 없다. 발전소의 하부는 고기들의 산란처가

되어서 더 많은 고기들을 생산 해 내는 바다가 된다.

어떤 이 들은 발전소가 들어서면 공해가 심할 것 이라는 걱정을 한다.

이 발전소는 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의 힘으로 발전을 하며

부력피스톤이 상하 운동을 함으로 바닷물에 많은 산소를 공급한다.

바다는 더욱 생동감 넘치는 살아있는 바다가 된다.

발전소가 세워지면 여유 공간이 많이 생기게 된다. 우리는 바다위에

이러한 공간이 없어서 개발이 되지 않았지만 엄청난 일을 이루어낸다.

기업을 하려는 프로젝트에 모두 공급하기 어려워 경쟁력이 심하고,

분양비만 받아도 발전소의 건설비가 나오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발전생산단가가 저렴한 이유로 작용이 된다.

기상이변과 홍수가 일어나는 현상은 우리 인간이 지구를 온실현상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며 석유, 석탄, 가스를 너무 많이 사용했기 때문이다.

기상이변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사전에 지구를 치료하여야 한다.

많은 피해를 입은 후에 아무리 떠들어 본들 무슨 소용이겠는가?

언론이 필요한 부분은 바로 내일을 예견하여 대비함으로 재난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경고와 경각심을 불러 일으켜야 한다.

미리 대비하면, 재난도 피해갈 수 있고 충격이 작을 것이다.

http://gravitat.net 홈 자료실 545번 동영상 3번 8분간 상영

Pages: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