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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제목: 녹색성장으로 한반도 기적 만들것
최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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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녹색성장으로 한반도 기적 만들것
on: 2011/06/20

李대통령 "녹색성장으로 한반도 기적 만들 것"

8.15를 제2의 정권 출범일로…광복절 및 건국 60주년 기념사 이메일 스크랩 송기용 기자
 
| 08/15 1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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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15일 "세계가 환경혁명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며 " 녹색성장(Green Growth)을 통해 다음 세대가 10년, 20년
 
먹고 살 거리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복궁 홍예문 앞 광장에서 열린 제63주년 광복절 및
건국 60주년 기념사를 통해 "녹색기술 즉 GT(Green Technology)는

정보통신기술, 생명공학기술, 나노기술, 문화산업기술을

아우르면서도 이를 뛰어 넘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녹색성장은 온실가스와 환경오염을 줄이는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신 성장 동력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신 국가발전 패러다임"

이라며 "녹색성장은 한강의 기적에 이어 한반도의 기적을 만들

미래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녹색기술이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일자리 없는

성장’의 문제를 치유할 것"이라며 "정보화시대에는 부의 격차가

벌어졌지만 녹색성장시대에는 그 격차가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고 녹색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에너지 안보를 확고히 다지겠다."며 "현재 5% 남짓한 에너지 자주개발 율을

임기 중에 18%, 2050년에는 50% 이상으로 끌어올려 에너지 독립국의 꿈을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 유가가 떨어진다고 해도 과도한 석유의존시대와

결별해야 한다."며 "기후변화종합대책도 9월 중에 마련해 올해를

저탄소사회로 가는 원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신재생 에너지 사용비율을 현재의 2%에서 2030년에는 11% 이상,

2050년에는 20% 이상으로 높이도록 투자하고, 집집마다

신재생에너지를 쓸 수 있도록 ‘그린 홈’ 백만 호 프로젝트를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친환경 고효율 ‘그린 카’를 신 성장 동력산업으로 중점

육성해 임기 중에 세계 4대 ‘그린 카’ 강국으로 도약시키고, LED와

무공해석탄과 같은 새로운 그린 에너지 기술도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수립 60년과 관련, "대한민국 건국 60년은 성공의 역사,

기적의 역사였다"며 "남들은 우리 역사를 신화라고 하지만 그것은 위대한

국민 여러분이 피와 땀, 눈물로 함께 써내려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랑스러운 역사가 기록되고 새롭게 이어질 수 있도록

현대사 박물관을 짓고 광화문 앞에서 숭례문까지 거리를 국가의 얼굴로

가꿔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60년과 관련, "선진일류국가는 개인 행복과

국가 발전이 조화를 이루는 나라"라며 ▲ 사회 안전 ▲ 신뢰회복

▲ 법치확립을 강조했다.

특히 "압축 고도성장 과정에서 소홀히 하고 놓친 것들을 다지고 채워야
 
한다."며 " 식품안전을 반드시 확보하고 어린 아이와 부녀자가 폭행과

유괴·납치의 두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법질서 준수, 정부 투명성, 윤리경영,

노사관계 등 모든 분야에서 OECD 최저수준인 우리 사회의 신뢰도

선진국 수준으로 올려놓아야 한다."며 "합의된 법과 원칙은 반드시

지켜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 삶의 질을 선진화해 가난 때문에 공부 못하는

사람이 없고, 치매 중풍 환자는 국가가 책임져 자식이 못하는 효도를
 
국가가 대신하고,
장애인 정책발전 5개년계획을 통해 장애인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국가브랜드 향상과 관련,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가치는 우리 경제력의
 
30%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대통령 직속으로 국가브랜드위원회를
 
설치, 임기 중
한국의 국가브랜드를 선진국 수준에 올려놓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대북문제와 관련, "금강산 피격사건에도 불구하고 북한과

전면적 대화와 경제협력에 나서기를 기대한다."며 "6자회담과

국제협력의 진전에 따라 실질적인 대북 경제협력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해 한반도 경제공동체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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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발전녹색성장을 발표함으로 그 내용으로 뜯어 먹으려는

무리가 있다. 그것을 통하여 국가가 발전하고 전 국민이 취업이

되는 녹색에너지 산업을 열어야 함에도 실업자 구제용이나 되는

것처럼 먼저 본 사람이 임자가 된다?.

근본의 취지는 녹색에너지 산업을 열어서 모든 국민이 직업을

가지는 세상을 만들어 주라는 뜻이고, 그것은 결코 적자 산업이

아닌 흑자산업으로 나라의 경제를 일으키는 만년을 먹여 살리는
 
산업이 되어야 하는 플러스 산업이다.

최인규

우리 이명박 대통령님은 역사에 길이 남으실 분이다.

세계의 흐름을 파악하시고 있다는 것과 파도나 태풍은 우리의 기회라는 것,

최인규 욕심에는 만년 먹고 살 거리를 만드시겠다고 선포를 하셨으면

했는데, 너무 과분한 주문이었는가?

사실 우리민족 영원히 잘 먹고 사는 시대가 된다.

우리의 "녹색기술 GT(Green Technology)은 인간 과학역사를

뛰어넘는 우리 인간은 에너지의 확장을 도저히 할 수가 없다고

포기하며 정의를 내려버린 상태에 있는 것을, 에너지도 확장이 된다는

역설적인 발명특허가 나왔다.

 

발명은 요구를 충족하는 그 비밀을 풀어내는 것이다. 최인규

 

그 말은 이제 우리 인류의 문화는 새로운 에너지의 혁명시대를 열었기

때문이다. 인류는 에너지 때문에 종말을 맞을 것이라는 우려에서

완전한 희망을 주었다. 지구는 온실가스와 환경오염으로 죽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에너지확장의 발명으로 온실가스도 치유하면서

환경오염까지 치유하는 그래서 엘리뇨, 라니냐 현상을 방지하면서

인류를 재앙에서 건지는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새로운 바다의 조력을 이용한 부력, 중력양수발전은 기초연료가 전혀

들어가는 일이 없는 지구가 돌아가는 한 끝없이 생산이 되면서 무한한

전력이 생산된다. 전력의 생산단가는 ㎾h당 30원 이면 되는 인간이

생산하는 에너지 중에 가장 저렴하고, 깨끗한 것이다. 전력은 이미

인류가 길들여진 에너지의 대표다.

이렇게 저렴한 에너지는 국가산업에 원동력이 되고, 모든 국민이

사업을 한다.

미래의 대한민국은 일할 사람을 찾아서 외국에서 수입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물론 세계의 모든 유명한 기술자들이 대한민국에 와서 꿈을 펼치려

할 것이다.

 

대통령께서 한반도의 기적을 만들 미래전략 이라 하셨는데 정답이셨다.

 

이제는 우리 국민 모두가 세계적인 부자가 되기 때문에 빈부의 격차가 없다.

우리의 발전소를 세계 각국에 건설하여 수입이 들어오면 충분한 기초

생활비를 발전소가 벌어들이는 세금으로 충당하고도 남는 시대가

열리게 된다.

약간의 학식이 있거나, 기술을 가진 사람은 혼자 벌어도 여유롭게 살 수 있다.

세계여행을 다니고 싶으면 약간의 아르바이트만으로도 해결이 되는 시대다.

우리의 위기는 공히 세계의 위기라고 볼 일이지만, 우리에게는 위기를

뛰어넘는 세계가 상상도 못하는 새로운 발명이 있기 때문에 위기가

아닌 기회의 땅이다.

우리의 에너지는 97%가 수입품으로 살아왔지만 앞으로 우리는 새로운 

 발명의 전력생산으로 우리의 에너지를 100% 자급함은 물론, 우리의

전력을 동남아를 비롯하여, 세계 각국으로 수출을 하는 시대를 열어

에너지의 대국이 된다.

 

우리는 진작부터 석유에너지에서부터 해방이 되었어야 했는데,

이 발명이 50년 전부터 발명이 되었지만 선순위 이권집단으로부터

박해를 받았다.

 

우리 이명박 대통령님의 홍복이시다.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성공신화가
 
나온다.

모든 공장, 주택은 전력이 완벽하게 에너지를 제공하는 시대로 바뀌어 진다.

또 모든 교통수단도 전력이 해결하는 시대로 바뀌어 질 것이다.

골목길은 어렵다 하더라도 중앙도로에는 전철 전력선이 설치 될 것이고,

중앙도로 를 벗어나도 배터리에 의해서 집에 와서 충전하는 전기 차의

시대가 열린다. 앞으로 대한민국은 어떤 곳을 방문해도 역사의 향기가

넘치는 곳이 될 것이다. 세계의 모든 민족이 대한민국을 방문하는 것이
평생의 꿈으로 계획한다.

우리의 부끄러운 과거나 역사 까지도 웃으면서 공개하는 시대를 열어 갑니다.

우리가 세계를 지도하는 선진국민이 되려면 세계적인 질서를 지켜야 합니다.

가난이 없고, 희망하는 모든 것을 이루면서 살아가는 능력 있는 국민이 됩니다.

우리의 국가브랜드는 세계를 지도하는 국가로서의 배려하는 국가가 됩니다.

북한이 아무리 굶어 죽어도 존심 때문에 받지 않는다면 그냥 지나가야 됩니다.

그렇다고 입을 벌려서 떠 넣어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최인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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