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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제목: 녹색 4차원의 무한능력
최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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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녹색 4차원의 무한능력
on: 2011/06/21

4차원의 무한능력

ARA Energy 대표이사

포항제일교회 원로장로

국제와이즈멘 동부지구 지난 총재

포항 YMCA 증경 이사장

국내 및 세계에서 발명특허 받음 (에너지 확장)

 

우리가 볼 수 없는 것 들이라 해도 분명이 있고 증명이 되는 것들이 있다.

공기를 우리는 볼 수가 없어도 숨을 쉼으로 산소의 가치를 알게 된다.

소리를 눈으로는 볼 수는 없어도 귀로 들어서 그 의미를 느끼게 된다.

우리의 DNA 속에 존재하는 생명파장 그것을 본 사람은 없어도 살아있다는 그

자체를 봄으로 생명의 파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식도 한다. 그런데

만약 죽은 것이라면 아무리 이식을 하고 싶어도 생명을 넣어 살릴 수는 없다.

우리의 영혼을 본 사람이 없다고 하지만 중환자실에 식물인간으로 누워있는

사람은 생명은 있다고 하지만, 그 영혼이 분리되어 있다 함을 알게 된다.

그런데 사람들은 생명과 영혼을 구분하지 못하고 같은 것으로 착각을 하는데,

영혼이 작용을 하는 것은 육체의 전체위에 덮인 영혼의 파장이라고 보면 될

것이고, 육체가 구성되는 조건위에 덮이는 영혼의 파장인데, 조합하는 능력,

판단하는 능력, 계획하는 능력, 실천하는 능력, 평가하는 능력, 꿈꾸는 능력이다.

영혼이 어떤 활동을 하는가? 꿈을 꾸거나 영혼의 파장으로 대화를 하는데

그것이 기도라는 것이다. 기도를 전혀 배운바가 없어도 위급할 때 자신도

모르는 영혼의 기도가 파장을 일으켜 살려달라고 소리를 쳐 구원을 받는다.

그건 큰 소리를 냄으로 행하는 기도는 아니고 순간의 간절한 영혼의 파장이다.

우리는 영혼을 우리 스스로가 마음대로 조정이 가능할 것이라는 생각들을 가질

수가 있으나 결코 그런 일은 없다. 그것을 증명하는 방법은 사람이 아무리 꿈을

자기 마음대로 꾸고 싶지만 그렇게 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영혼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내 육체에 영혼이 크게 작용을 하는 사람도 있고

아주 미약하여서 있는지 조차도 모를 사람도 있어도, 그 기도도 받으신다.

내 영혼이 무럭, 무럭 자라는 것은 영혼의 노래가 있을 때에 힘이 강력해 진다.

물론 선물로 주시는 하나님이 강하게 해 주시면 당연히 그렇게 되겠지만,

특별한 은혜이라고 말 할 수밖에 없다.

나는 초등학교 3학년 때에 공비토벌 가던 미군 트럭에 부딧쳐 영혼이 떠나 있은

적이 있었다. 그때 그 경험을 이야기 하면 믿어 주는 사람이 없어도 경험했다.

생명도 보았고, 영혼도 보았고, 핏속에 들어있는 생명도 보았다.

이상하게도 다른 이 들이 볼 수 없는 것들을 내 눈에는 보이는 것이 많다.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우주에 움직이는 4차원의 세계를 들여다보면서 놀란다.

서해에 움직이는 조력을 보면, 다른 사람들은 흘러가는 물을 보면서 놀라거나

도망을 가버리는데 나는 그 속에 들어있는 지속성에너지가 눈에 보였다.

더욱 신기한 것은 그 밀려오는 물을 아무리 강력한 펌프로 물을 퍼낸다고 해도

그 물은 끝도 없이 올라와야할 높이만큼 올라오고야 마는 무한능력을 보았다.

썰물에서 아무리 많은 저수지의 물을 쏟아 부어도 아랑곳없이 내려간다.

이러한 상황을 눈으로 확인을 해내는 사람은 나 밖에 없음을 알았다.

그 이유는 바다가 움직이는 에너지가 어디 조수밖에 없었던가? 파도도 있다.

그런데 파도에는 없는 무한의 능력이 조수 속에는 들어있다는 사실을 확인

하면서 엄청난 전율을 느꼈다. 그것은 인간과학역사에서 있어본 적도 없는

에너지가 확장이 되는 원리가 그 속에 들어있다는 사실을 보았기 때문이다.

무한운동의 기계를 그 속에서 보았기 때문이다. (무한운동기계는 없다 한다)

에너지가 어떻게 확장이 되는지를 보면, 확장이 되어야할 위치에너지를 만들어

둔위에 자연의 무한한 능력의 에너지가 그 위에 덮이게 되면, 그 둘이 합한

값의 제곱의 크기로 불어난다는 사실을 발명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왜? 위치에너지를 만들어 주어야 하는가? 하는 의문을 제시한다.

위치에너지는 모든 과학의 기본이며, 위치에너지만이 불변이고 손실이 없다.

더욱 중요한 일은 조수자체가 위치에너지이기 때문에 그 둘을 결합하기가

용의하다. 조수에 의한 위치에너지를 만들어 주려면, 조수가 움직이는 바다에다

수직으로 이동을 해야 할 부력중력에 민감한 피스톤을 만들어 주어야 했고,

오랜 시간을 두고 변화하는 위치에너지는 자연히 이산되어 없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지속적이고 무한의 힘으로 밀려오는 엄청난 우주의 에너지를

축적보관하기 위해서는 브레이크가 필요했다. 물론 그 피스톤이 해류에 떠내려

가지 못하도록 잡아주는 기둥들도 필요 했지만, 그렇게 열심히 노력해서 얻어낸

에너지의 생김새가 해면을 경계로 삼각형으로 줄어드는 에너지로 나타났다.

이 세상에 삼각형으로 줄어드는 에너지를 사용하는 기계는 있어 본 적이 없다.

에너지의 크기를 확장을 시켰는데 쓸 수 없는 에너지를 만들어 내다니?

삼각형 에너지를 사용할 삼각형 고동치차를 만들어내는 발명을 하였다.

힘이 2만ton이 작용되는 지점에는 20회전을 시켜서 1회전에 천ton의 힘으로

전달을 하면서 톱니의 선을 따라 돌아가면서탕글” style=”line-height: 150%; layout-grid-mode: char”>천ton 보다 더 작은 힘 까지도 전달이 되도록 고동모양의 톱니바퀴를 발명했다.

 

피스톤이 얼마나 크기에 2만ton 이라는 힘이 발생이 되는가?

가로세로 20m 높이 50m의 피스톤이 바다위에 60m에 가까운 거리를 수직으로

매일 4회에 걸쳐 올라가고 내려가는 피스톤의 역할로 에너지를 발생한다.

그 1회에 일어나는 피스톤 1개의 에너지는 얼마나 되는가?

만조 때에 피스톤이 물위에 떠 있었다. 피스톤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브레이크를

걸어주고, 피스톤 속에 양수기로 2만ton의 물을 넣어 주었다. 투입되는 에너지는

(20m×20m×50m용적×50m넣은 높이/2) + 6%(손실에너지)〓530,000 ton?m이다.

6시간 이후에 해수면이 간조를 당해 10m를 내려갔다. 브레이크를 풀면 얻는

에너지는? (20000ton×10m)+(20000ton×50m/2) 〓 700000 ton?m가 나온다.

여기서 투입된 에너지를 공제하면, 700000−530000〓170000ton?m 가 남는다.

이는 바다사용 400㎡에서 얻은 것이니 ㎡에는 425ton?m 가 된다.

㎡마다 10m의 해면이 움직임으로 물의 무게는 10ton 밖에 움직인 것이 없어도

㎡마다 425ton?m의 에너지를 얻게 되어 42.5배로 확장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이러한 확장이 된 이유는 확장이 되어야할 에너지에 무한한 능력 위치에너지가

강제로 덮어 쉬워서 움직여야할 거리를 확장시켜버렸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상의 표현을 무한의 힘이 강제로 끼어들었다는 표현으로 사용한다.

에너지보존법칙이 분명하다면 그 끼어든 에너지가 분명히 있어야 된다.

간조 때 피스톤이 물속에 빠져 있었다. 피스톤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브레이크를

걸어주고, 피스톤 속에 물 2만ton을 양수기로 뽑아 주었다. 투입되는 에너지는

(20m×20m×50m용적×50m넣은 높이/2) + 6%(손실에너지)〓530,000 ton?m이다.

6시간 이후에 해수면이 만조를 당해 10m를 올라갔다. 브레이크를 풀면 얻는

에너지는? (20000ton×10m)+(20000ton×50m/2) 〓 700000 ton?m가 나온다.

여기서 투입된 에너지를 공제하면, 700000−530000〓170,000ton?m 가 남는다.

사람들은 항의다.

조수의 에너지가 아무리 크다 하나, 그 움직이는 시간이 전기를 사용해야 할

시간대에 전력을 일으킬 수 없고, 처음에 강력한 힘이 나오다가 줄어드는 힘은

고급인 양질의 전력을 생산 해 낼 수가 없다고 말을 했다. 나도 그렇게 배웠다.

그런 가치가 없는 에너지를 높은 가치로 전환을 시켜주려면 양수발전을 하면,

가장 고르고 품질이 좋은 양질의 전력을 생산해 낼 수도 있고, 인간이 필요로

하는 시간대에 요구하는 전력량을 조절해 가면서 전력을 생산 할 수가 있다.

 

세상에서 가장 품질이 좋고, 전력생산량의 조절이 가능한 발전은 수력발전이다.

그러나 수력발전의 맹점은 발전에 기본이 되는 수량의 공급이 한정되어 있다.

그래서 에너지원을 무한에 가깝도록 공급이 가능한 원자력발전으로 전환을 해

보았으나 이것의 맹점은 한번 가동이 되면 발전량을 늘릴 수도 줄일 수도 없다.

 

이러한 두 가지의 어려운 점을 한꺼번에 해결하는 방법으로 조수부력중력양수

발전을 함으로, 대용량발전을 마음대로 늘리기도 하고 줄이기도 하는 양수발전

방법으로 전환을 시켜 줌으로 전력수요에 민감하게 대처할 수가 있었고,

지구를 회전시키는 무한의 능력인 조수는 지구가 돌아가는 한 매일 4회의 틀림

없는 반복현상에 의하여 수력발전에 필요한 수량보다 수 백 배가 넘는 수량이

매 회마다 어김없이 올라와 준다는 사실을 최인규의 눈이 보았다.

인간과학에 영구기관은 아예 없다고 모든 책들은 증명을 하고 있다. 그런데

영구기관이란? 인간이 계속적으로 연료나 힘을 공급해 주지 않은 상태에서

영원히 움직여 주는 기계를 말하는 것인데, 이런 것은 있을 수가 없다고 했다.

최인규의 발명을 한 조수부력중력양수발전은 양수된 물이 결코 없어질 겨를도

없이 자연의 조력으로 매 6시간마다 지구가 돌아가는 한 영원히 반복하여 양수

되어 지기 때문에 이는 영구기관의 대표가 되는 것이고 인류과학에서 처음

있는 원천적이고 독보적인 영구기관을 만들어 낸 것이다.

그렇다면, 과거의 영구기관을 만들었던 연구와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가?

지구위에 있는 움직임이나 중력이나 부력 그 자체만으로 영구기관을 만들려고

하니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손실에너지가 있기 때문에 에너지보존 법칙에 의하여

영구기관은 있을 수가 없는 사기놀음만 있었을 뿐이었는데, 최인규는 자연이,

지구가 도는 한 영원히 반복하여 움직이는 힘을 이용한 점이 그들의 연구와는

다른 점이고, 확장되어야할 위치에너지를 미리 만들어 둔 다음 그 위에 자연의

무한한 능력의 거부 못할 힘으로 덮어 쉬우는 위치에너지가 움직여야할 거리를

강제로 확장 시켜버렸기 때문에 그 작용된 힘이 손실에너지를 제하여 주고도

40배에 가까운 에너지로 확장을 시킨 인간과학의 르네상스를 열었다.

그렇게 강력한 에너지를 조절하여 전력을 생산하면 지구가 도는 한 영원히

전력을 생산하는 영구기관이 된다. (영구기관이 없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세상과학에는 새로운 학문이 나타나면, 그 분야의 학문을 다투어 연구하려한다.

그리고 하자가 발견되면 여지없이 몰락시켜버린다. 과학의 세계는 첨예하다.

아무리 어려운 학문이라 할지라도 1년이면 진위가 드러나게 되어있다.

최인규의 발명은 50년 되었다. 물론 시작부터 확장이나 영구기관이라는 용어는

사용하지 않고 그냥 에너지가 많이 나온다는 표현으로 시작은 했지만 그 말이

그렇다. 워낙 사람들이 미친 것으로 치부해 버리기 때문에 피했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로부터 정신없는 사람이라는 취급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누구도 구체적으로 이 이론의 틀린 부분을 지적하여서 반론을 낸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다. 아닐 것인데 하고 도망간 박사는 있었다.

아닌 것이라고 이 연구를 방해한 박사들은 있었지만, 증명을 못했다.

진리를 거짓으로 아무리 폄훼하려 하지만 결국 들통이 날 일이기 때문이다.

에너지가 확장이 된다는 것과, 영구기관은 있다는 진리를 내 이론을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다 알지만, 겁에 질려서 맞기는 한데 내가 그렇다. 소리는 하지

말아 달라는 교수도 있었다. 대부분 제목만 읽어보고 도망간다. 구설수에 말리지

않으려는 자구책이다. 그만큼 용기 없는 기회주의자다. 눈으로 보고 스스로

풀어본 결과 옳다는 것이 증명이 되었다. 하인보다 못한 사이비 들이다.

 

요한복음 2장 에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 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거기에 유대인의 정결예식을 따라 두 세 통 드는 돌 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손, 발 씻을 물통)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맞보고도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보고도 못 믿으면?

하인보다 나을 것이 있다고 장담할 것인가? 보고 믿는 것이 이렇게 중요하다.

국가 경제의 발전과 녹색성장의 기본이 되는 전력에너지 생산에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아니하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0 [제로]이산화탄소 에너지의 개발을

위한 기구와 부서를 만들어 넣어야 함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근본 전력에너지에서 이산화탄소의 생성자체가 없어지면 그만큼 탄소

세를 물지 않아도 되고, 우리의 생산품의 원가나, 세계로 수출을 할 때 탄소세의

장벽에 지장을 받는 일이 없어지고, 우리의 탄소배출이 없는 발전소를 세계 각 국에

수출을 할 때에, 우리는 지구를 살리고 세계를 살리는 지구위에서 전 세계를 먹여

살리는 세계중심의 대한민국이 되는 것이다. 발명자 최인규

http://gravitat.net 홈 자료실 545번 동영상 3번 [상영시간 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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