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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제목: 온실가스감축 목표를 차질없이 달성하려면
최인규
Beginner
Posts: 42
Post 온실가스감축 목표를 차질없이 달성하려면
on: 2011/06/22

온실가스감축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려면,

원천적인 발명특허의 대용량발전소는 국가 신 성장 동력산업이다.

대용량발전소이기 때문에 발전력한계가 없는 세상을 만든다.

생산원가가 저렴하기 때문에 풍족하게 산업을 일으킨다. ㎾h= 30원

정부에서 강요하지 않아도 저렴한 전력을 사용하려고 교체한다.

우리의 원천적인 발명특허 발전소를 인가 지원해 주어야 된다.

발전소건설에 정부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은 없어져야 한다.

 

5. 기대 효과

☆ (재정소요) ‘20년까지 신규원전 건설 등의 분야에 민간부문에서 약

86조원, 재정에서 약 14조원 등 총 100조원을 투자

지적하고 싶은 것은 민간부문은 자유롭게 투자하도록 지원하고

규제를 풀어야 한다고 본다. 정부지원을 준다고 하니 비정상적으로

비리가 생겨나게 되어있다. 그냥 발전소건설인가만 해주면 된다.

인가 규제를 두고 있으니 비리가 발생이 된다. 비리를 없이 하자.

☆ (온실가스감축) 에너지탄소 목표관리제 등을 통한 에너지소비절감 으로 ‘20년에 약 1억7천만 톤의 CO2 감축 (BAU 대비 6천만 톤)

저렴한 무공해에너지를 무진장 공급을 해 주면 공해를 일으킬

이유가 없는 세상이 되어 질 것이다. 주변에 이산화탄소를 발생할

요인이 무엇이 있을까 하고 찾아보는 시대로 변화 되고 자연의

재앙이 없는 세상으로 진입하게 된다. [지구의 몸살 현상]

우리는 연간 당하는 자연의 재해 비만 새 전력개발에 투자하여도

재해가 없는 좋은 세상으로 만들어 갈 수가 있다.

그러나 우리만 노력한다고 해서 지구의 몸살을 개선하는 것은 아니다.

인류 전체가 이 일에 동참을 해 주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발명의 전력에너지를 세계 각국으로 수출을 하여 다 같이 잘 산다.

그리고 지구가 다시 살아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그것을 원천적으로 대한민국이 시행하는 것이고, 그런 과정에서

우리는 세계를 도와주면서 지구를 살리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 (일자리 창출) ‘20년까지 총 약 15만개의 일자리창출 전망

새로운 발명특허의 발전소를 건설하면 실업자는 전혀 없어진다.

아주 늙은 사람도 결제능력만 있으면 직업을 가지게 된다.

세계의 모든 기업들이 대한민국에서 기업을 열기를 희망한다.

전력요금이 저렴하기 때문에 무슨 사업을 하여도 성공적이다.

그 이유는 에너지의 원가가 저렴하기 때문에 대단한 경쟁력이다.

우리와 관련 있는 세계인을 불러다 우리 산업체에 고용하게 된다.

☆ (수입대체) 에너지소비를 감소하여 ‘20년까지 총 745억불의 수입

대체효과 기대

우리가 연간 수입을 하던 연료의 원 재료는 부가가치를 올려서

다시 수출을 하기 때문에 그 모든 금액 자체가 수입대체효과다.

수입을 하는 것도 수익을 올리지만 전력을 수출하여 부자가 된다.

세계에 귀중한 자원들은 우리의 전력과 교환하기 때문에 유리하다.

세계 어디를 가도 대한민국의 영역이 있는 해가지지 않는 나라다.

우리의 발전소가 건설된 나라는 우리상품 수출기지가 된다.

우리는 세계인에게 넉넉하게 인심을 베풀면서 살아가는 국민이다.

발명은 비밀을 풀어내는 것이고 기치 있는 비밀을 풀어야 한다.

자연의 정기적인 움직임을 이용한 전기를 생산하는 방법의 비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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