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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제목: 일자리의 창출
최인규
Beginner
Posts: 42
Post 일자리의 창출
on: 2011/06/24

일자리의 창출

선진 일류국가가 되는 길은 산업이 번창하고 세계경쟁력이 있어야 된다.

2010년은 일자리의 창출로 국가를 부강하게 만드는 해이다.

일자리창출이란? 일을 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는 것인데, 조건이 있다.

일을 함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일감이 있어야 하고. [경쟁력]

그 일감을 만들어내는 시설이 있어야 하고,

그 시설을 운영하는 운영자금과 운영의 능력 있는 운영자가 있어야 된다.

산업이 번창하려면, 원료가 풍부하고, 저렴하고, 공급이 원활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시설과 자금과 운영기술진이 있다고 할지라도 수익성이

없으면 그 모든 것이 아무런 소용이 없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산업의 근본은 수익성에서 판가름이 나게 되어있다.

물론 아무리 좋은 수익성이 있다고 하더라도 시설이 없거나, 기술자가

없거나, 운영자금이 없는 상태에서는 산업이 이루어 질 수도 없고,

그 모든 것이 많다고 해도 공급할 수 있는 시설이 있어야 원만하게 됩니다.

위에 모든 조건이 골고루 만족하는 환경에서도 노동력이 없으면 안 된다.

 

우리의 형편은 어떠한가? 시설, 자금, 기술자, 노동자, 운영자는 있다.

우리는 전력을 마음대로 송전이 가능하도록 전력송전이 현대화 되어있다.

다만 세계시장을 능가할 수 있는 경쟁력이 문제로 남아있을 뿐이다.

우리는 세계를 능가하는 차별성을 가지지 않고는 경쟁력을 얻을 수 없다.

그것은 원가의 경쟁에서 우위에 점하는 독보적인 조건을 만족해야 된다.

우리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임시방편적인 생각에서 떠나자.

우리는 우리가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것이 곳 세계경쟁력이다.

기존의 에너지계념으로 기름을 수입하고, 석탄을 수입하고, 원자력발전을

시행하여 에너지를 공급함으로 국가 생산력의 에너지공급 원가를 해결할

방법이 나온다고 생각을 하면, 아날로그 시대를 고집하는 것과 같다글”>다른 선진국도 같이, 아니 우리보다 더욱 저렴한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다.

우리의 상대는 우리보다 더 좋은 조건에서 기업을 운영하고, 기술, 시설,

노동력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같은 조건위에서 우리는 밀린다.

우리가 그런 조건위에서 확실하게 차별성을 가진 월등한 경쟁력을

가지려면 제품의 질이 따라올 수 없는 고도의 기술력으로 첨단기법

명품제작이 되어야 하고, 세계에 안정적인 신뢰성을 불어 넣어야 된다.

세계적인 명품이나, 신뢰성을 얻으려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다. 오랜 기간 동안 사용해 보고 신뢰를 해 주는 일이기 때문이다.

우선 아무리 좋은 명품을 만들었다 할지라도, 세계인이 그 명품을 사용해

보지도 않은 상황에서 신뢰를 요구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우선은 디자인이 참신하여 마음을 끌어야 하고, 포장이 생산품을

돋보이게 만들어 주어야 하며, 가격이 저렴하여 누구나 구입해야 된다.

 

결론은 가격이 저렴해야 된다는 것이고, 경쟁력이 있어야 된다.

우리의 에너지시스템으로 원가를 저렴하게 만들어 줄 경쟁력이 있는가?

아무리 좋은 기술의 변환이 있어도 획기적인 방법이 없이 에너지의 원가가

저렴하게 나와질 방법이 없다는 결론은 우리 산업의 역사가 증명한다.

그래서 우리는 에너지의 자원이 없다고 외치고 또 수입을 해 왔다.

수입 원자재가 들어가는 에너지의 원가로서 경쟁의 대상이 아님을 잘 안다.

 

우리는 산업체에 공급하는 에너지의 원가를 파격적으로 저렴하게 공급을

해 주어야 국제적인 경쟁력을 얻게 되고, 수출의 경쟁력으로 산업이 잘되면

생산 공장을 확장하거나 새로운 산업시설을 만들어 가게 됨으로 일자리가

창출이 되는 국가경제가 살아나는 시대로 바뀌어 지는 것입니다.

지금은 우리가 이산화탄소나 공해물질을 배출하지 아니하는 에너지를 사용

하려면, 전력을 사용해야 되는데, 우리는 원자력발전으로 저렴한 전력을

생산 공장에 공급을 해 주는 것이 급선무 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전력을 ㎾h당 30원 이하에서 각 산업체에 공급을 해 주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국가의 수입이 줄어든다는 계념을

떠나서 수출을 많이 하여 부가가치를 올림으로 간접세가 더 많이 들어온다.

 

만약 원전에서 그런 출혈적인 결단을 얻을 수가 없다면, 최인규가 발명을

한 조수부력중력양수발전을 시도하여 우선적으로 국가 산업단지에 저렴한

전력을 공급하고 순차적으로 기타 모든 산업체에 저렴한 전력을 공급해

주는 방법이 있는데, 발전소의 건설관계로 2년 정도는 걸린다.

위의 아라 에너지는 전력의 생산단가가 ㎾h당 30원 이면 되기 때문이다.

더욱 저렴하게 공급을 해야 된다면, 유흥업소나, 비생산적인 요소에

공급하는 전력요금을 높은 값으로 공급하는 금액의 차익금을 생산업체에

저렴하게 전력요금을 감해주는 조건으로 하면,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얻게 되는 방법을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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