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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제목: 국가 발전을 위한 편지
최인규
Beginner
Posts: 42
Post 국가 발전을 위한 편지
on: 2011/06/27

모스크바 한인회 이석우 씨의 소개를 받은 최인규 입니다.

북한에 발전소를 건설해야 된다는 의견을 나눈 후

북한 해주바다를 이용하여 조수부력중력양수발전소를 건설 할

수가 있다는 의논을 하기 에 이른 것입니다.

발명이라고 해서 요술을 하듯이 발전을 해 내는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발명이라는 것은 과거의 상식을 넘어서는 일을 만들어

내는 것이어야 하기 때문에 발명은 새로운 지식이 됩니다.

최인규가 발명특허를 받은 내용은 조력발전이면서 댐을 막지

않아도 되는 새로운 방법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발명했다.

그 내용은 조력을 이용하여 바다 ㎡당 매일 1.2㎾h이상의 에너지를

얻게 된다는 이론으로 발명특허를 받았다.

그러나 시설이 되는 여유 공간도 필요하고 시설을 지탱하게 하는

여유 공간도 있어야 하기 때문에 바다의 면적이 더 요구된다.

현 조력발전의 발전용량 보다는 100배 이상의 에너지가 나온다.

이론상 1㎢는 4만㎾급 상시출력발전소를 건설하게 됩니다.

[여기에는 여유 공간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400만 ㎾급 상시출력발전소를 건설하려면, 100㎢의 바다가 필요하고

그에 따른 여유 공간의 바다가 필요하다.

400만㎾ 급 발전소를 요술을 하듯 얏 하고 만들어 내는 방법은 없다.

공사 기간이 10년은 걸린다. 그러나 40만㎾급 발전소를 건설 하려면

공사 기간이 4년이면 될 것이다. [바다 조립식]

한꺼번에 400만㎾급 발전소를 만들 때 10년이 걸린다는 것이다,

그 사이 완공이 되는 부분부터 발전을 하면 공사시작 4년차부터

전력을 생산하기 시작하여서 10년차가 되면 400만㎾를 생산한다.

물론 바다의 면적을 늘리게 되면,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이, 발전 방법은 바다의 깊이가 있어 주어야 하는 조건이 있다.

저 조차에서 50m이상의 수심이 필요하기 때문인데,

바닥고르기 공사에서 많은 공사기간이 필요하다. [수심유지]

발전소를 건설하는데 엄청난 돈이 들어간다. 공사비가 많다.

400만㎾를 건설하기 위해서 발전소 하나만의 공사비를 따지면

8조원의 자금이 들어가야 된다.[이유는 공사비 건설비]

원자력보다 더 많이 들어간다고 말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원자력발전은 원료 에너지를 넣어 주어야 된다.

조수부력중력양수발전은 기초에너지가 자연의 조력이기 때문에

공해도 없고, 영원히 에너지가 나오게 되는 방법이다.

그렇다면 그렇게 많은 돈을 어떻게 수급해 올 것이며, 그 원금을

갚을 수가 있는가? 북한 같은 경우는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이를 통한 본전을 만들어 내는 방법이 극히 제한된다.

돈을 만들 방법 적용이 어렵다는 말이다. 남한 같으면 된다.

waterfront 워터프런트사업으로 하면 또 전력요금을 받게 되면

답이 나오게 되어있다. [그러나 북한에 그 방법 적용이 어렵다]

그렇다고 전력요금을 받는 다는 자체도 어렵다.

그러니 전력요금에 해당하는 현물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전력의 생산단가는 ㎾h당 30원 이면 된다. [남한에서]

영업이익이나 감가상각 금을 포함해도 ㎾h당 40원이면 된다.

북한의 경우는 발전소를 운영하는 방법의 폭이 좁아서 결국 원가가

높아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h당 50원 [원자력보다 싸다]

전력공급에 해당하는 금액을 현물로 받아야 되는데 쉽고, 편리한 것을

받아 주어야 한다. [이것은 발전소 유지비 및 감가상각 금]

북한에 쓰지 않는 돌, 흔히 구할 수 있는 것을 요구한다.

이것을 실어 오려면 배가 자유롭게 들어가서 싣고 자유롭게

남한으로 올 수 있는 자유무역항이 있어야 된다.

건설비는 여기에 포함이 되어있지 않다. 건설비의 원금은

남쪽에서는 발전소 건설 후 여유 공간에 들어오는 공장 및 각종

부대사업을 통하여 발전소의 건설에 해당하는 원금을 뽑는다.

그런데 북한에서는 그런 디즈니 월드 같은 사업공간을 만들 수가

없다. 그것은 자본주의의 상징이기 때문에 매우 어렵다.

그렇다면 북한에서 그 대안이 있을 수가 있는가를 찾아보자

우선 생산 공장 기업을 유치하는 일은 비교적 쉬울 수도 있지만

시설비가 많이 들어간 그 곳에서 작업을 하려 할 것인지 문제다.

시도는 해 보아야 된다. 그리고 발전소를 바탕으로 한, 상업 항구를

만들어 주는 방법이 있다. 이러한 방법은 북한의 경제를 홍콩이나

마카오 까지 물건을 가지고 가지 않아도 무역이 되는 이점이 있다.

해주발전소구역을 북한의 자유무역구역으로 만들어 주고,

발전소에 무역항의 권한을 넘겨주는 것이다. [바다 가운데 있다]

물론 교량을 통하여 해주와 통하는 길은 있지만 [통제 가능하다]

북한은 해주바다를 제공을 함으로 원자력발전소 4기에 해당하는

전력을 얻게 된다. 시설비라는 엄청난 금액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발전소 내 여유 공간을 사용하여 각종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자유무역항과 같은 권한만 부여함으로 방법이 나온다.

전력요금은 수시로 협의 하여서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산물을

제공하는 협의를 하기만 하면 된다. 돌이나, 특산품, 가공품,

처음부터 엄청난 규모의 발전소를 계약하자고는 하지 말자

두고 보면서 또 계약을 하면 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처음 시작은 바다의 깊이가 깊은 쪽부터 시작을 해야 된다.

협의하고, 계약하고, 조사하는 기간을 어떻게 단축 할 방법이

있는지는 몰라도 일 년은 쉽게 흘러 갈 것이다.

지금 여기 편지는 드리지만, 어떤 효과가 있을 지가 의문이다.

북한에 있는 분들도 우리 동포이기 때문에 현대적인 전력의 공급은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강화도 섬에서 풍선 5000개를 띄우며 그 속에 발전소 건설 내용을

북한으로 보낸 적이 있다.

금강산에 갔을 때 가방에 책을 20권이나 넣어서 전하라고 했는데

소식이 없었다.

발전소를 건설할 때에는 시설용량이 더 크게 될 것이다.

발전소 소 내 소비량이 있기 때문이다.

전기를 해주에서 발전을 하게 되면 북한의 산업이 발전하게 된다.

이 글을 읽고 추진을 하시려면, 메일에 답장으로 보내면 됩니다.

첨부문서 속에 있는 자가용 공사계획은 남쪽의 계획이지만,

참조를 하시고, 나의 사진도 있고, 설명이 있습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포항에서 발명자 최인규 드림.

발명은 요구를 충족하는 그 비밀을 풀어내는 것이다. 최인규

서로 상황이 달라도 찾아보면 방법이 나옵니다.

 

 

 

 

 

아쉬운 마음은 있지만 터프하게 백의종군하시겠다는 말씀이 우리 국민들의

마음을 푸근하게 해 주시는 대목이었습니다.

이번만 기회 인 것이 아니고 다음번의 기회가 있기에 기다려 봅시다.

그 용단이 아름다웠습니다.

이번 주 내로 회동을 하신다니 만나실 때에는 차기를 다지는 기회가

되시기 바랍니다.

사실 이번 기회는 맡지 않는 것이 오히려 잘 된 상황이라고 보아야 됩니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 국가 총 부체를 너무나 많이 만들어 두었기

때문에 국정을 맡게 되면 돈 이자와 원금을 값 다 보면 세월 다 갑니다.

외국은행에서 외채를 들여오려 하여도, 국가부도 보다 심각하게 외채를

끌어다가 다 해 먹어버렸기 때문에 지금은 다른 외국은행의 돈이

우리나라에 들어오려 하여도, 한도가 넘었고, 국가신용이 부도상태에

이르렀기 때문에 달러가 들어올 한도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가부도를 작정하고 만들어 낸 것이지요.

이러한 상황을 만들어 간 책임자는 그 책임을 져야 하는데 어떻게 할지?

앞으로 국가총 부채에 대한 돈 이자가 눈덩이 같이 불어나기 때문에 결국

국가부도를 당하게 되는 위기에 봉착하면, IMF는 저리가라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옛날 박정희 대통령이 하시던 새마을 운동이 필요 합니다.

옛날 같은 방법이 아닌 새로운 지역경제를 살리고 실업자를 구제하는

국가부채 갑기 새마을 공장건설 경기대회를 실시해야 됩니다.

매주 50억 짜리 생산 공장을 한 개씩 만들어 가면, 전국에 280개를

세우게 되고 그 공장들이 박전대표를 지지하는 세력으로 만들어 두면

전국구 대통령이 되시는 일은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는 이러한 운동의 주동인물이 되어주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운동이 활발히 진행이 되면 국가경제가 살아나고 외채를 갚게

되는 운동이 되고, 국민들은 부자 국민들이 되어서 실직자가 아닌

긍지 높은 국민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는 일입니다.

이러한 국가 재건운동의 내용은 MB도 알고 있습니다.

또 누구를 시켜서라도 이 운동을 시행하게 될 것입니다.

상세한 내용을 모두 말씀 드리기는 곤란 하지만, 올림픽복권이 나오기 전에

재무부 장관실에 가서 설명을 드렸더니 그것이 주택복권, 올림픽 복권이

되어버렸습니다. 나의 아이디어는 국가건설 수출품공장을 만들어 가는

복권운동이었었는데 목적이 달라져 버렸습니다.

상금은 작게 나가지만 아이디어가 좋고, 지역을 대상으로 협력이 잘 되고,

전체적인 참여가 잘 되며, 보고가 정확하고, 지역적인 홍보가 잘 된 지역

참여단체에다 50억에 달하는 공장을 세워주고 경영을 맡기는데, 교육도

해야 되고, 그 제산은 주식형 복권이기 때문에, 주식을 90%이상을 확보하기 전 까지는 은행에서 대출도 못 받고, 자기 재산이 되지 못하는 주식형 복권 행사를 시행하는 내용입니다. 물론 MB의 재산 출자로 시작이 될 수도 있겠지만, 다른 방법도 있겠지요.

우리 국민들이 모두 잘 살고, 국가가 잘 되는 일이라면 무슨 일인들 못 하겠습니까? 국가가 이 일로 부채를 다 갚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로 만들어 버린 다음에 대통령이 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오히려 더 좋은 일이 되신 것으로 생각합시다.

국가가 부도 위기에서 국정을 맡아 보았자 흔들어 데면 골치만 아파요.

구체적인 방법론은 불러주시면 찾아뵙고 설명을 드릴 기회가 있기 바랍니다.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소서

포항에서 최인규 원로장로

저는 발명특허가 있습니다. 서해바다는 상시출력 30억㎾ 를 생산하는

발전소건설에 관한 내용입니다. 세계 각 국에서도 발명특허를 받았습니다.

현 우리나라 발전량은 평균 5천만㎾ 이하입니다. 생산단가도 ㎾h당 30원

이면 됩니다. [노무현 정부는 태양광 발전을 15년 장기계약으로 ㎾h당

780원에 사 들이고 있습니다] 자기 집권 권한도 아닌 월권입니다.

이 발명은 인류 과학문화에서 처음 있는 에너지가 확장이 되는 원리를

발명특허로 받은 것입니다. 우리는 석유가 없어도 되고, 원자력이 없어도

되는 세계에서 가장 멋있는 에너지를 가진 나라가 된 것입니다.

저의 글은 구글, 다음, 네이버 등에서 “조수부력” “중력양수발전”

“에너지 확장“ ”최인규 에너지“ 등을 쓰고 검색을 하면 천여 편의 글을 체험하시게 됩니다. 이 발전소를 지으면 우리 국민은 부자나라가 되고,

우리의 수출품 공장은 생산원가가 낮아져서 세계시장에서 가장 큰 경쟁력을 가지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나라가 되고, 세계의

중심국가가 됩니다.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최인규 드림

gravitat@paran.com 차기에는 분명 성공이 되도록 지금부터 다집시다.

힘자라는 한 밀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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