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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KAIST 세계최대 석유회사와 양해각서 체결 (13. 1. 9, Korea Hera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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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1.7(월) 세계최대 석유회사 ARAMCO*와 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 공동연구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
- 양측의 균등한 재정지원으로 KAIST 캠퍼스 내에 1만 6500m2 규모의 ‘ARAMCOKAIST
이산화탄소 연구센터’를 신축하여 6년 동안 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며
그 이후에는 필요에 따라 연구기간을 연장하기로 합의
◆ KAIST의 서남표 총장은 “향후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되는 석유·가스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고 전 세계적 난제에 대한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찾기 위해서는 경쟁력 있는
산업파트너와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발표
* ARMCO : 사우디 국영 석유개발회사로 전세계 석유매장량의 25%를 보유
기사원문: http://nwww.koreaherald.com/view.php?ud=20130109000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