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키 정부는 1.3(목)? 7,000MW 용량의 갈탄발전소 설립을 위해 아부다비의 에너지기업 TAQA와 $120억 규모의 협약에 서명
- 동 정부는 본 협약을 통해 빠른 경제성장과 수입가스 의존도 감소를 기대하는 반면 그린피스 등 환경단체들은 동 협약으로 터키의 탄소배출량이 연간 5천만 톤까지 증가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
◆ 터키는 전 세계 탄소배출 3위 국가이나 탄소협약 참여 및 감축목표 마련이 미비된? 상태이며, 탄소배출량은 ‘90년 이래 127% 증가
기사원문: http://www.pointcarbon.com/news/1.2124748?&ref=searchlist